목에 가시같은 일본 여행기 계속 갑니다!
이걸 정리해야..
제가 이번 10월에 다녀온 독일 여행기를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
하.하.하.
여하튼, 다시 9월의 교토로 고고씽~



시원한 모밀로 배를 채우고 죽 내려왔습니다.
이때부터는 기온 주변을 계속 걸어다녔어요.



거리가 너무 깨끗하고 이뻤구요.



오래된 집들이 정취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기온의 대표적인 신사에요.
야사카신사( 八坂神社)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뒤의 포스트에서!



골목길을 벗어나면 금새 번화가~
이 번화가 마쯔리 기간에는 차가 하나도 다니지 않아요! ^^



황새일까요?
새가 너무 커서 화들짝 놀랬습니다!
도쿄 까마귀 이후 두번째로 놀란새!


밥을 주던 할머니가 손수 쫓아나와 밥주기를 마무리 지으시더라구요-



정말 고즈넉한 기온의 골목입니다.
걷고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구요!



골목 어귀의 작은 신사~



한여름의 푸르름이 일본의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가옥의 벽들이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흐르는 시내가 역시 가슴을 청량하게 해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곳-
그곳이 바로 교토의 기온거리 인것 같았어요! ^^



(2009. 11.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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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니죠죠에서 나와서,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 버스정류를 찾아서 나섰습니다.
더운 날씨라서 그냥 가려고 했다가..
배가 고파서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주변 식당을 찾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일요일이고,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가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조금 헤매면서 짜증 작렬하다가 찾아 일본풍의 중국집입니다.





일본에는 이런류의 중국집이 많습니다.
우리한테 짜장면과 짬뽕을 파는 중국집이 많듯이-
일본은 일본식 라면과 볶음밥, 교자를 파는 집이 대부분 중화요리집으로 분리됩니다.
아주 대중적인 음식점이죠.
저는.. 이런 집들의 음식이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도쿄에서도 그랬고, 역시나 간사이 지방에서도 그렇더라구요!





일본 음식점의 기본 인테리어에요.




가격도 저렴했어요.
라면과 볶음밥 세트네요. 늘 그렇듯 초이스~



이게 볶음밥입니다~
쓰읍~




라면이네요.
소유(간장)라면이었고, 미역이 들어가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군만두!
그릇에 전화번호가 있지요. 우리네 중국집처럼 배달도 하는듯 해요~ ^^

이렇게 배를 채우고 기요미즈데라로 출발했습니다.
(2009. 8.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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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에서는 두번째 날이 가장 체력이 좋지요.
그래서 제일 많이 걸어다니는 코스를 결정했어요. 으쌰~!
날씨도 어찌나 좋던지....
제 휴가기간동안 한국에는 비가 너무 너무 많이 왔다고 했는데-
일본 간사이 지방은 비는 커녕 구름도 잘 끼지않는 쨍쨍한 날씨였답니다. ^^




요게 간사이쓰루패스에요.
오사카, 고베, 교토, 나라 등을 편안하게 움직일수 있는 교통 패스죠.
교통패스위주라고 입장료등의 무료 혜택은 없지만, 조금씩 할인도 해줍니다.
여행기간중 동선을 생각해서 잘 사는게 좋지만,
저는 오사카에 숙소가 있고, 교토 및 고베, 히메지에 갈 예정이라서 샀답니다.
워낙 예정없이 여기저기 쏘다녀서.. 아깝지 않았아요~ ^^




지하철이나, 버스에 넣고 개찰을 하면,
저렇게 날짜와 시간이 표시가 됩니다.
개찰을 한 당일날 맘껏 쓸수 있는거죠. 전 3일권을 사서 이날 첫음 개찰을 했습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나 히메지 등 떨어진 지역을 갈때는 한큐센(한신선)을 이용합니다.
이 특급열차는 우메다 역에서 출발하지요.
난바역에서 우메다까지는 한 4정거장인가.. 한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우메다역으로 움직여야 해서... 그냥 우메다 근처 숙소를 잡았으면..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교통비야 추가로 안들었지만, 조금 번거러웠거든요.
참고들하시구요~
 
열차의 겉 모양이 이뿌더라구요~ ^^
복잡한듯 보이나, 한두번 물어보면 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표시가 잘 되어 있어서 움직이기에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굉장히 정겨워진 열차들이에요~ ^^



이건 교토 시내 버스 안의 모습이에요. ^^
교토에는 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물론 버스비는 간사이 스루패스로 다 ok 됩니다.
(간혹 안되는 버스가 있다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한신특급을 타면 교토의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리게 됩니다.
교토의 중심은 jr교토역인데, 가와라마치 역쪽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려서 바로 목적지 버스를 타도 되고,
불안하신분은 교토역으로 옮겨서 여행을 시작하셔되 됩니다.
대부분은 여행책자는 교토역을 중심으로 나와 있지요.

물론 여행가기 전에 미리 어디를 볼지 계획을 세웠지만,
교토 지도를 보니 너무 종으로 횡으로 다니는것 같아서 몇군데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금각사, 은각사, 헤이안진구등은 너무 떨어져 있어서-
교토의 첫날은 니죠죠-기요미즈데라-기온주변 으로 했구요.
둘째날은 교토역주변으로 잡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무리해서 다녀봐야, 힘만 들것 같더라구요.
큿~ 저는 포기가 빠른 여행자랍니다!

여하튼, 그렇게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서 두리번 거릴 틈도 없이 바로 니죠죠에 가는 버스가 와서 냉큼 탔습니다.




니죠죠(二條城, 이조성)입구입니다.
이성은 일본역사에 의미가 있는 성이에요.
이성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이어 정권을 바꿨을 때 지은 성으로 교토에 올때마다 숙소로 지내려 지어졌다고 합니다.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혼마루'라고 하는 궁과 '니노마루'라고 하는 궁이 중심으로 되어있는데요. 특히 니노마루는 국보로 내부는 굉장히 화려합니다. 특히 일본 최대 화파인 카노파 (狩野派)의 여러 거장들의 그린 벽화가 유명합니다만.. 그림은 문외한이라서 구경만 했습니다. ^^

하지만 니죠죠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일본사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으로 유명한데요 그중 大政奉還 (타이세이호칸, 대정봉환)이라고 불리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곳입니다. 대정봉환이란 쇼군이 덴노(천왕)에게 행정권을 돌려주었던 것인데, 이 사건은 일본사에서 메이지 유신의 끝을 알리는 일대사건으로 도쿠가와 막부의 종말 및 무가 정치의 종말을 알리는 사건으로 기록되기 하는거죠. 일본사에 관심이있으신분들은 아주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니노마루는 안을 공개해놔서 마루를 따락 쭉 볼수 있습니다.
물론 안의 유적들 때문에 사진을 찍을수는 없었지만, 오래된 나무마루를 밟고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방을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것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궁 안을 직접 다닐수 있게 해줌으로서 역사적 사적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다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이제는 외부 사진입니다.
아직 오전이라서 한산하답니다.



확실히 우리네 궁하고는 처마라든가, 건축양식이 많이 달랐어요.



이렇게 보는 뒷 풍경도 전혀 다르더라구요.
이 건물안을 동선을 따라 쭉~ 볼수 있어요~!




오밀조밀 꾸며져 있는 일본식 정원입니다.
정원의 아름다움을 좋아하시는 분들게는 좋은 관광꺼리인듯 싶습니다~



마루의 느낌이 좋았어요.
이 니죠죠의 마루중에서 특이한 장치가 되어있는 마루도 있습니다.
닌자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마루를 밟으면 꾀고리 소리가 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소리를 들을수 있는 마루는... 들어가볼수는 없었어요~ ^^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니죠죠입니다~
운치가 있네요~



정원이구요-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헉헉 거리면서 걸어다녔답니다.
그렇게 본 니죠죠를 나오면서 찍은 처마에요~ ^^




니죠죠주변에 해자가 있는데, 그 주변을 감사던 풀들입니다.
그냥 이뻐서 한컷.

이렇게 오전에 니죠죠를 돌아보니, 훌쩍 11시가 가까이 되더라구요.
주린 배를 움켜쥐고 우선 밥집을 찾아서 고고고고~ 했습니다. ^^
(2009. 8. 03.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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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옷을 주섬 주섬 입고,
슬리퍼를 끌며, 주민처럼 길을 나섰습니다.

그렇게 간곳이 주점.
아무래도 사진이 있는곳에 가야 할것 같아서, 큼직하게 사진이 걸린곳으로 갔습니다~ ^^




바로 여기!




꽤나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오사카 사람들은.. 도쿄쪽 사람들보다 아무래도 좀 더 활발한것 같았어요.
특히 아저씨들~ ^^
뭐랄까 좀더 박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목소리들도 큰편이었구요!





역시 맛나는 나마비루.
오사카쪽은 기린비어가 꽉 잡고 있더라구요.
음. 나마비루는 무슨 영역이 나눠져 있는건지- 다른 생맥주는 보기가 어려웠네요.
오사카는 기린표 나마비루~
캬앗~!




츠케모노입니다.
나중에 교토에 가서도 한창 먹은 츠케모노漬物、つけもの) !
절임야채인셈인데.. 이번 여행 내내 저희를 즐겁게 해준 음식입니다.
쓰읍~ 또 먹고 싶어요! ^^




이건 쿠시카츠 라는 오사카의 특산음식인.. 튀김꼬치에요.
저는 주점에서 먹어서 그 맛을 아주 잘은 모르겠는데...
전문점에서 먹으면 더 맛있을까요?
맛없지는 않았지만 다시 먹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ㅎㅎㅎ





요건 타코와사비!
정말 맛있더라구요.
도쿄쪽 타코와사비는.. 온통 잘게 썬 문서를 넣어주는게 보통이었는데,
큼직하게 썬 문어를 보니까, 왠지 마음까지 뿌듯 해졌어요! ^^
맛도, 아주 그만 이었습니다.



마지막 안주 가지구이입니다.
가지가 여름 채소라는 것을 일본에 가서 온몸으로 느끼고 왔답니다.
요즘에.. 왠지 가지를 잘 안먹게 되서... 그랬거든요~ ^^


여하튼 이렇게 먹고, 먹고 또먹고!
이렇게 간사이지역 여행이 시작되었답니다!
첫날은 시원한 나마비루와 함께 마무리 되었어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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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킨류라면을 먹고 도톰보리를 방황하고 다니다가 찾아간곳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りくろ-おじさんの店)입니다.

역시 유명한 곳이고 해서.. 안가볼수가 없었죠~ ^^
치즈케이크라고하는 하지만 부드러운 치즈카스테라 같은 맛이었요~




간판이죠.
사람들이 늘, 항상 많이 기다립니다.
특히 퇴근시간에는 더 북적이는것 같아요~ ^^





빵모자를 쓴 아저씨가 박혀있는 빵입니다~
방금만든 따끈한 빵은 늘 줄이 길구요.. 만든지 2-3시간 된 차가운 빵은 항상 바로 살수 있어요.



숙소에 가지고 와서 케익 사진도 찍기 전에 파 먹어 버렸습니다.
한입, 두입 파 먹고 나서 불현듯 난 생각!
아, 사진! ㅎㅎㅎㅎㅎ
그래서 뒤늦게 찍은 사진이에요-





첫날 치즈케익과 깉이 먹은 요구르트!
음... 우유라고 착각해서 막 사버린 요구르트 랍니다~

이렇게 조금씩 치즈케익을 떼먹고, 좀 쉬었다가 다시 밤마실을 나섰습니다!
일본에 왔는데, 나마 비루를 마시지 않을수 없잖아요!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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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보리의 유명한 라면집인 킨류라면(金龍ラ-メン)집에 갔습니다.
한자로는 금룡라면이지요.
도톰보리에서 유명해서 몇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라면의 종류도 딱 두개. 라면(600엔)과 차슈(돼지고기, 800엔)라면 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오사카 관광소개에 빠지지 않는 곳이지요.
날씨가 더워서 실내에서 먹고 싶었지만, 여름에는 실외에 테이블을 놓고 먹는 모양이더라구요.
여하튼 킨류라면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식권을 자판기로 구입해야 합니다.
나중에 간 다른 라면집에 비해서 간단하게 선택을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뜨거운 열기가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바로 바로 면을 삶아주더라구요-




차슈라면 입니다.
정말 차슈가 많았어요.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고, 국물도 진했습니다.





이건 일반 라면-
위에 얹은 김치, 부추, 마늘은 무제한이에요.
김치가 무제한 이라서, 느끼한맛을 중화하면서 먹을수 있는 편이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두손, 두발 다 들고 찾아야할만큼은 아니었구요.
적당한 가격에, 나쁘지 않은 맛 이랄까요?
시간도 24시간이라서, 원할때 먹을수 있는 잇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단백한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느끼할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좀 많은 편이었고, 뭐 나쁘지 않은 첫끼 식사였습니다. ^^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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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가철이라고 합니다.
저는 조금 일찍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의 오사카랑 교토, 그리고 고베 살짝 입니다~
생각보다 알찼고,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여행 일정은
2009년 7월 11일 부터 16일까지 5박 6일 이었고,
여행인원은 2인
여행경비는... 총 2,500,000원 쯤 들었네요.
(비행기 ana, 251,200(tex 포함) * 2명 = 502,400원
숙박은 오사카 닛세이 호텔~ 5박 54,900 * 5박 * 2명= \549,00
패스는 간사이주유패스 12천円 + 스롯토패스 3일권 5천円 = 7천円 *2명= \176,890
현금으로 900,490만원쯤, 카드로 결재한것은 대략 350,000만원쯤.)

엔화가 많이 올라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신종플루의 영향인지  비행기 표가 많이 싸서, 작년에 다녀온것과 전체적인 예산은 차이 없이 다녀왔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 도움을 받은 곳은 여행일번지 라는 곳이었어요~ ^^)

오사카쪽은 도쿄와 달리 미리 알아보고 가야 할것들이 있었어요.
특히 패스 문제!
패스를 끊는것이 싸기도 하고, 혹은 아니도 하지만, 초보여행이니만큼 패스를 과감하게 끊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현지에서는 공항에 오고가는 교통비 말고는 거의 따로 교통비는 들지 않았어요.
그리고 특히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도시라서..
역사적 지식을 알고 가면 더욱더 재미나게 볼수 있는 도시인것 같아요.
엔화는 많이 올랐지만, 평소에 비해서는 일본에서 물건도 제일 많이 샀던,
그리고 참 많이 먹었던, 그리고 정말 많이 봤던,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

어쨌든 그럼 기억을 위한 포스팅을 해볼까요? ^^





늘 그렇듯, 공항에 도착하면 배가 고파요.
이번에도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배가 많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베트남 쌀국수랑-




볶음밥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싼 할인항공이라서, 비행기표 시간이 어정쩡 했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 갔습니다. ^^





ana나 jal이나 모두다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여야 합니다~





드디어 비행기 안!
비행기 시간이 조금 어정쩡해서, 기내식은 나오지 않았어요.
신종플루때문에 살짝 긴장하고 마스크를 착용했답니다.
물론, 마스크는 우리만 하고 있었지만요!
하.하.하.;;;





간사이 공항과 연결되어 있는 난카이센 입구입니다.
오사카에는 오래된 오사카 공항이 있는데, 얼마전 간사이 공항이 새로 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항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전철하고 연결성도 좋았구요.
저는 오후 3시인가 도착이라서, 공항에서 숙소인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패스를 쓰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는 분들은 첫날부터 패스를 쓰기도 하시더라구요. ^^
늘 중요한것은 매뉴얼이 아니라 나의 일정에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것 같지요? ^^





이것이 제가 처음 산 표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센 남바역까지 가는 급행티켓이에요.
숙소가 바로 남바역이라서, 바로 고고고고~






이렇게 음료수를 하나 물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가 5박동안 머물렀던 오사카 닛세이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좁은.. ㅎㅎㅎㅎ 좋았어요~ ^^
오사카 남바역 주변에 번화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밤에 돌아다니에도 좋았답니다. ^^




호텔 주변 아침 풍경입니다.




사실 이번 오사카여행에서는 민박을 해볼까도 고려했었습니다만,
더운 여름인데.. 수건이나 기타 위생 문제도 걱정이 되고..
결정적으로는 제가 너무 게으르구요~ ^^
침대방은 세미데블이라서, 넓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머무는 데는 큰 문제 없었답니다.
교통편등도 좋은 편이었구요~ ^^

자, 이렇게 저의 간사이 지역 여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고고고고고~!
(2009. 8. 01. ⓒ bride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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