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이제 다 가고,
몇시간이 남았네요.
여러모로 폭풍속의 연말을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정리하는 2005년도에 본 영화 목록입니다.
비디오나 dvd로 감상한것은 제외하고,
극장에서만 본것입니다 :)
나름대로 △▼로 평가를 해봤습니다. ^^
심플하고 단순하게요~

1월
오션스 트웰브 △
쿵푸 허슬 △
샤크 ▼
알렉산더 △
말아톤 △
공공의 적2 △

2월
레모니 스니캣의 위험한 모험 ▼
클로저 △
B형 남자친구 ▼
그때 그 사람들 ▼
콘스탄틴 △
네버랜드를 찾아서 △
레이 △

3월
사이드 웨이 △
밀리언 달라 베이비 △
69 식스티나인 △
주먹이 운다 △
달콤한 인생 △

4월
마파도 △
아무도 모른다 △
윔블던 △
댄서의 순정 ▼

5월
킹덤 오브 헤븐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6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
배트맨 비긴즈 △
패시파이어 △
11시 14분 △

7월
우주전쟁 △
우주전쟁 △
마다가스카르 ▼
친절한 금자씨 △
친절한 금자씨 △

8월
아일랜드 △
웰컴투동막골 △
박수칠때 떠나라 △

9월
인 굿 컴퍼니 △
가문의 위기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형사 duelist ▼

10월
우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레전드 오브 조로 ▼

11월
유령신부 △
이터널 선샤인 △
플라이트 플랜 ▼
미스터 소크라테스 ▼
광식이 동생 광태 △
도쿄 타워 △

12월
해리포터와 불의잔 ▼
태풍 ▼
킹콩 △


총 51편을 봤네요. 작년보다 10번정도 극장을 덜 간것 같군요.
그래도 올해도 역시 CGV 멤버쉽은 VIP이니.. 만만치 않은 돈을 극장에 가져다 줬네요.

리스트를 만들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ㅡ
3월에 본 영화는 다 만족스러웠네-
올해는 [우주전쟁]하고 [금자씨]를 두번씩 봤군.
5월 하고 10월이 바빴나봐, 영화를 두편밖에 보지 않았네.
등등등-
뭔가 지난 한해를 목록으로 훓어보는 기본이 듭니다.

어쨌건 올해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를 뽑아보자면,

1. 밀리언 달러 베이비
2. 클로져
3. 말아톤


이렇게 세편을 꼽겠습니다.
세편 다 시나리오 시나리오부터, 연기, 감독, 연출, 음악. 어느것 하나 모자람없이 완벽하다고 느끼게 된 영화들인것 같습니다.
제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6^^;;;

이렇게 한해가 갑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낫길 바라며~
새해 계획이라도 세워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남은 시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계획을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


** 푸른 고양이 **

'Diary >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의 목표  (6) 2006/01/29
이 사이트의 정체는 뭘까?  (6) 2006/01/27
2006년 맞이 블로그 새 단장.  (4) 2006/01/13
2005년에 대한 일종의 결산 2탄 : 영화  (4) 2005/12/31
2005년에 대한 일종의 결산 1탄  (0) 2005/12/24
미니스커트 논란  (6) 2005/11/16
머리 카락에 관한.  (6) 2005/11/12
Posted by brid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