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의 어느 카페 한 구석.
문앞 구석진 곳이지만 그 보라빛이 강렬하다.
그렇게 강렬하지만 조용히 가을이 왔다가, 가고 있다.
(2005. 10. 5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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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ide100